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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춘천 원도심 공동화, 콘텐츠·접근성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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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G정책연구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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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입방안 모색 대토론회

본지·춘천시의회 공동 개최

도시 주민간 신뢰·유대 강조

“은퇴 후 즐길 환경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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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 공동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춘천시의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개최한 ‘춘천 원도심 인구 유입방안 모색 시민 대토론회’가 17일 춘천시청에서 열렸다.


김진호 춘천시의장은 인사말에 나서 “활성화의 핵심은 결국 원도심이 시민에게 어떤 기회와 매력을 제공하느냐에 있다”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원도심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아달라”고 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공동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민 참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상권 활성화라고 생각한다”며 “공동화 실태를 점검하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보면 좋겠다”고 했다.


김영배 춘천시의원은 발제에 나서 인구 유입 방안으로 원도심의 신규 주택 공급을 제시했고, 이훈래 한림성심심대 행정실무과 교수는 도시 주민 간의 상호신뢰와 유대를 강조했다.


최영진 ESG정책연구원장은 스마트도시법을 활용한 개발 방안을 제안했고, 정성진 강원대 비교법학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원도심 공동화의 원인으로 콘텐츠 부족에 따른 관광인구 감소를 짚었다.


패널 발제 후 시민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원도심 접근성 미비, 콘텐츠 부족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시민 A씨는 “도로가 좁고 주차 공간이 없어 물건을 사러 오기도 힘들다”며 활성화 방안으로 주차 공간 확장을 제안했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B씨는 “차 없는 거리라도 만들어서 접근성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고 했다.


C씨는 “춘천 문화유적의 가치를 확인해 관광자원화하면 좋겠다. 갖고 있는 것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D씨는 “원도심 공동화는 온라인 등 소비 트렌드 변화도 반영됐다. 인구가 유출돼서 생긴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며 “춘천의 호수, 유명 축구선수 등을 활용한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했다. 덧붙여 “도청 이전에 따른 공동화 심화 현상은 춘천시와 강원도가 당리당략을 떠나 머리를 맞대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E씨는 “파크골프가 유행인데 춘천은 대회 하나 열지 못하고 있다”며 “노인이 많이 올 수 있는 춘천, 은퇴 후에도 도시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설화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입력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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